[2017. 06. 29 수원일보]조은마디병원 '사랑의 쌀나눔 행사'진행...지역 주민에 쌀 90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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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7-06-29 15:09 조회2,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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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조은마디병원(병원장 송철)은 지난 28일 개원 5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조은마디병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그 동안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왔으며, 이를 통해 모아진 900kg의 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성내 2동 주민센터, 성내 종합 사회복자회관, 강동구 장애인 협회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개원 이래 꾸준히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을 진행해온 조은마디병원의 송철 병원장은 "가부한 쌀 900kg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은마디병원은 관절, 척추, 내과, 건강검진 전문 병원으로 높의 수준의 의료 시설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노인 환자들과 지역 주민에게 척추, 관절 시술과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등 그 동안 받아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은마디병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그 동안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왔으며, 이를 통해 모아진 900kg의 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성내 2동 주민센터, 성내 종합 사회복자회관, 강동구 장애인 협회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개원 이래 꾸준히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을 진행해온 조은마디병원의 송철 병원장은 "가부한 쌀 900kg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은마디병원은 관절, 척추, 내과, 건강검진 전문 병원으로 높의 수준의 의료 시설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노인 환자들과 지역 주민에게 척추, 관절 시술과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등 그 동안 받아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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